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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표현

애견동반 카페 나들이의 매력

by 더벅한 뽀미

저희 강아지가 신나는 표정을 짓는 순간이 있어요.

 

바로 애견동반 카페에 갔을 때입니다.

 

 

애견동반 카페에 간 강아지
애견동반 카페에서의 강아지

 

저는 강아지와 함께 카페에 즐겨 가요.

 

매일 가는 산책과는 또 다른 특별한 재미가 있거든요.

 

 

 

애견동반 카페를 찾아가는 재미

애견 동반 카페마다 다른 특색이 있어서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쏠쏠해요.

 

  • 야외 테라스 공간이 잘 마련되어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
  • 아늑하게 분리된 방갈로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
  • 넓은 마당이 잘 꾸며져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

 

이렇게 강아지도, 사람도 즐기기 좋은 카페가 정말 많아요.

 

여러 번 가는 좋은 장소들을 블로그에 차차 소개해 드릴게요.

 

 

애견동반 카페에 간 강아지
애견동반 카페에 간 강아지

 

 

어릴 때부터 익숙한 카페 매녀견

저희 강아지는 생후 4개월쯤 예방접종을 다 마치자마자 애견 동반 카페에 자주 갔답니다.

 

어릴 때부터 다녀서인지, 카페에서 아주 얌전히 잘 있어요.

 

 

애견동반 카페에서 앉아 있는 강아지

 

우선 자기 지정석이 가방 속이라는 걸 잘 알아요.

 

겨울엔 포근한 솜가방, 여름엔 시원한 메쉬 가방에서 앉아 있어요.

 

화장실도 배변 패드만 있으면 문제 없답니다.

 

짖거나 보채지도 않아서 단골 카페 사장님께는 늘 칭찬을 받고요.

 

덕분에 저도 편안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.

 

다음엔 또 어디를 가볼지 기대됩니다!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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